11·12월은 상급 학년으로 진학하기 전 마지막으로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많은 학부모들이 이 시기에 자녀의 학습 상황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학습을 코칭해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진다.  

 

교육 기업 창의와탐구의 초·중·등 브랜드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올해 마지막 ‘창의사고력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를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학업 수준과 학습 성향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는 와이즈만의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단검사에선 직전 학기까지 수학 과학 개념을 얼만큼 습득했는지’ ‘사고력 문항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등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낯선 유형의 문제를 받아 들이는 학생의 태도는 어떠한지’ ‘해결법을 찾기 위해 얼마나 고민 하고, 다양한 풀이법을 적극 대입해 풀이를 시도하는지’의 여부를 관찰 평가한다. 

 

검사 결과는 전국 초·중·등생과 와이즈만 학생의 평균과 비교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보완해야 할 점을 확인하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과 전략에 대한 맞춤 가이드를 얻을 수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관계자는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를 통해 자녀의 학습 수준·사고력·문제해결력을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 학년 학습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하고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사고력 교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단검사는 가까운 와이즈만 센터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