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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녀 교육에 학부모 고민이 깊어진 요즘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두 명의 선생님과 함께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 더블티 초등영어가 런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초등영어는 특히 올바른 학습 지도(teaching)와 자기주도학습 형성(coaching)을 도와줄 환경이 꼭 필요하다. 더블티 초등영어는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이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오민영 더블티 초등영어 팀장은 “더블티 초등영어의 온라인 학습은 영어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자체 교재와 애니메이션, 게임, 챈트 등을 통해 흥미롭게 영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영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고 전했다.더블티 초등영어는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두 명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이 진행되기에 기존 화상영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 팀장은 “원활한 맞춤 학습을 위해 초등영어 회화(더블티 스피킹), 파닉스(더블티 파닉스), 문법(두더그래머), 리딩(스토리북리딩) 등으로 촘촘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 팀장은 “현재 진행 중인 더블티 초등영어 런칭 기념 1개월 전 과정 무료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자세한 내용은 더블티 초등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파닉스부터 스토리리딩까지 수준별 맞춤영어, 더블티 초등영어 사이트 런칭
-화상영어 전문기업 이앤오즈, 두 명의 선생님과 함께하는 더블티 초등영어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