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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 LINC+사업단은 온택트(Ontact) 시대에 맞춰 다양하고 트렌디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브이로그 공모전은 LINC+협약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제작 과정 등 LINC+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으며, 총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에는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이예진 학생의 '우당탕탕 현장실습에서 살아남기'가 수상의 영광을 거머줬다. 이 영상은 현장실습 수행과정과 느낀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림대학교 LINC+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기업에게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과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되었다"며 "앞으로 온택트 시대에 맞춰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번 브이로그 공모전 수상작은 대림대학교 LINC+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림대학교 LINC+를 담다! 브이로그 공모전 수상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