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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소년모의국회(AYP), 모의유엔(MUNOS), 리더십토론대회(CYLS) 등 영어 토론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영어스피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높은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선입견과...
류재광 맛있는공부 기자2010/12/06 03:08:44
#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김은서(서울 풍문여고 1)양은 노는 토요일마다 서울역사박물관을 찾는다. 박물관을 찾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내 교구 대여를 돕기 위해서다. 김양은 졸업 후 역사학자나...
김정욱 맛있는공부 인턴기자 2010/12/06 03:08:44
"6·25는 미국의 도발 때문에 북한이 어쩔 수 없이 침입한 것입니다.""나는 시위할 때 '김일성 좋아, 김일성 좋아'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거 부르면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가지요.""비전향 장기...
유석재 기자2010/12/06 03:02:37
"(천안함 침몰사태가) 일어났었어요? 몰랐는데."(초5)초·중·고교생 1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안보관 테스트에서는 황당한 답변들이 적지 않았다.'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져 큰 피해를 입은 이유...
유석재 기자2010/12/06 03:02:15
올해 서울 S초등학교에서는 4월 '과학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가 극명하게 대비됐다.4월에는 과학그리기·과학독후감·탐구대회·발명대회 등 10개의 학내 행사가 잇따라 시행됐다. 하지만 ...
안석배 기자2010/12/06 03:02:15
"남한만의 정부가 세워진 것은 통일 민족국가의 수립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뜻하였다." "연합군의 승리로 광복이 이뤄진 것은 우리 민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새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장애가 됐다."2003년...
김대중ㆍ노무현 정부 10년간 소홀했던 학교의 안보교육은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 제대로 된 안보의식을 갖지 못한 채 사회에 진출하도록 만드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특히 국가안보를 책임진 군...
곽수근 기자2010/12/06 03:02:14
우리 사회의 안보불감증과 부실한 안보교육이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초·중·고교생의 안보관을 무디게 만들어놓고 있었다.본지가 한국교총과 함께 지난달 29~30일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초등학생...
안석배 기자2010/12/06 0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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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線 지켜야 平和 지킨다] 전교조 일부는 “6·25, 美 도발 때문에 北이 침입” 가르쳐](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12/06/2010120600163_0.jpg)
![[戰線 지켜야 平和 지킨다] 국가·안보관 테스트 황당 답변들](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12/06/2010120600164_0.jpg)
![[戰線 지켜야 平和 지킨다] "지난 10년간 교과서, 북한을 우리 공격할 존재로는 묘사 안해"](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12/06/2010120600167_0.jpg)
![[戰線 지켜야 平和 지킨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검정 교과서에는](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12/06/2010120600166_0.jpg)
![[戰線 지켜야 平和 지킨다] 좌파정권 10년 흔들린 안보기강… 2004년 육사 假입교생 34% "미국이 주적"](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12/06/2010120600168_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