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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독자 축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2021/01/08 06:00:00

◇어린이조선일보는 나의 어휘력 선생님

어린이조선일보의 창간 8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여섯 살 때부터 누나와 함께 어린이조선일보를 보기 시작했어요. 어린이조선일보가 전하는 재밌고 유익한 정보에 푹 빠진 게 어느새 6년이나 됐네요. 매일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NIE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 덕분에 어휘 실력이 부쩍 는 것 같아요. 어린이조선일보! 100주년을 넘어 200주년까지 맞이하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흥하세요!

윤정민 명예기자(서울 을지초 5)

◇늘 설레게 하는 친구 항상 함께할 거에요

어린이조선일보는 제게 친구 같은 존재예요. 유치원생이었을 때부터 매일 아침 저를 반겨 주고, 항상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알려 줬거든요. ‘오늘은 무슨 내용이 실렸을까’ 궁금해하고 설레게 하는 친구지요. 유치원 때 아빠와 신문을 보며 신기하고 재밌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어린이조선일보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고등학생, 대학생이 돼도 어린이조선일보와 함께할 거예요! 좋은 친구인 어린이조선일보 창간 8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100주년, 아니 창간 1000주년까지 응원할게요. 어린이조선일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은경 명예기자(인천 백학초 6)

◇재밌고 유익한 기사 많이 써 주세요!

어린이조선일보를 읽은 지 어느덧 2년이나 됐습니다. 12세인 제 나이의 7배나 되는 어린이조선일보! 앞으로도 항상 재밌는 기사, 유익한 기사 많이 써 주세요. 84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진주빈 명예기자(경남 마산 가고파초 5)

◇넌 나의 정보통 생일 축하해!

어린이조선일보야, 생일 축하해! 항상 다양한 소식을 전해 주고 재밌는 만화도 보여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볼게. 넌 나의 정보통이야!

박서연 명예기자(서울 평화초 5)

◇4학년 올라가도 계속 보고 싶어

어린이조선일보 84주년 축하해요! 지금까지 오랫동안 신문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어린이조선일보 덕분에 항상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어린이조선일보가 여든네 살이 되었듯 저는 올해 4학년이 된답니다. 4학년 때도 계속 재밌는 어린이조선일보를 보고 싶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빛나 명예기자(경기 용인 독정초 3)

◇창간 기념 선물로 6행시 지어 봤어요

어린이조선일보가 벌써 84주년을 맞았다니! 너무 축하해~. 기념 선물로 ‘창간 84주년’ 6행시를 지어 봤어.

문을 보면
신히 매달려 있는 신문 배달 주머니에
84년 된 어린이조선일보가 있어.
40년도 아니고 84년 동안 독자에게 다양한 지식을
는 좋은 친구가 내
에도 내후년에도 영원토록 어린이와 함께했으면 좋겠어!

김지우 명예기자(서울 신구초 4)

◇덕분에 경험 쌓고 추억도 많이 생겼어

어린이조선일보야, 생일 축하해! 나는 4학년 때 처음 너를 만났어. 동시에 명예기자 활동도 하게 됐지. 그 이후로 내 삶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단다. 명예기자 활동을 하면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만났고, 수능 만점자도 만났지. 우리 학교를 소개하는 기사를 써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기쁘게 하기도 했어.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고 말이야. 네 덕분에 좋은 경험을 쌓고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많이 생겼어. 정말 고마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독자에게 기쁜 추억을 만들어 주길 바랄게.

이서연 명예기자(경기 화성 동학초 5)

◇벌써 84주년이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벌써 84주년이라는 게 신기해요! 매일 어린이조선일보를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어린이에게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다른 친구들보다 지식이 많아져서 기뻐요. 2021년에도 재밌는 기사 많이 실어 주세요! 사랑해요, 어린이조선일보♡

이채윤 명예기자(경기 화성 청목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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