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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선수 힘 합쳐 이룬 결실… 노인·장애인들에게 희망 되길"

2020/11/20 06:00:00

두 분 다 빛나는 메달을 따셨어요. 축하합니다!

김병욱: '워크온슈트4'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봇임이 입증됐습니다. 2016년 동메달에 그쳤던 아쉬움도 씻어냈습니다. 선수 두 명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 무한한 영광입니다.

이주현: 경기 전에는 순위권에 들 수 있을지 걱정도 됐는데요. 많은 분의 노력이 결실을 봐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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