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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 유행이래요!

2020/01/28 15:16:29

그렇지. 출근용 와이셔츠는 전문 업체에 맡겨 바쁜 아침 다림질 시간을 절약하고, 퇴근 후 피곤할 땐 밀키트(손질된 식재료·양념·요리법 등을 담은 세트)로 한 끼를 뚝딱 해결하는 식이야. 생활비는 더 들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오히려 만족도가 높지. 그 덕분에 관련 시장도 커가고 있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밀키트 시장 규모는 지난해 200억 원 규모였는데, 5년 후에는 7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야.

맞다. 저희 할머니도 "의류건조기를 산 뒤로 엄청 편해졌다"고 하셨어요.

그래. 빨래 너는 수고를 덜어주는 의류건조기를 비롯해 설거지하는 식기세척기, 전원만 켜면 알아서 청소하는 로봇청소기가 대표적인 편리미엄 상품이란다.

그러고 보니 가끔 아빠가 이른 아침에 신선한 샐러드를 배송받으세요.

그렇지. 새벽배송, 스마트픽(상품을 받을 매장과 시간을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 등이 등장하면서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간에 필요한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됐잖아. 이것도 편리미엄의 일종이지. 유명 맛집 음식 포장배달, 커피 사오기 등을 대행하는 애플리케이션(앱)도 인기야. 편의점 상품부터 약까지 사다줘 집 앞에 잠깐 나가는 수고로움마저 덜어준단다.

와~ 귀찮은 심부름을 대신 해주니 정말 좋은 서비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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