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16:09:45
어린이조선일보 독자들의 겨울철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명예기자들이 나섰습니다. 지난 7일 명예기자 엄내원(서울 중앙대학교부속초 4) 양과 김다솔(서울 서이초 4)·김다일(서울 서이초 2) 군은 서울 서초 안스어린이스포츠클럽에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배웠어요. 커다란 공이나 높은 골대 같은 거창한 도구는 필요 없었습니다. 공책과 휴지, 컵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만 가지고도 땀이 뻘뻘 나게 운동했죠. 이날 명예기자들이 익혀온 운동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따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