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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리포트] Bergen Davis

2019/01/08 09:08:06

“아무리 작아도, 줄 수 있는 것을 다 주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
 18살 버겐 데이비스는 뛰어난 청년으로 보인다 ¬– 가정학교 다니며 주에 수영 기록자, 장학금 후보자, 그리고 대학 수영 특기생. 그렇지만, 데이비스에 인간성을 보여주는 것은 성실함과 봉사의 마음이다.
 데이비스는 어렸을때 부터 자선가의 마음을 가졌다. 교회를 다니면서 아이로서 십일조를 내었다. “버겐은 그냥 남에게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버겐 어머님이 말씀하셨다. 데이비스가 크면서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15살 때, 구조원으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서 인근 노숙자 숙소에 식료품을 기부했다. 데이비스에 의하면 단지 교회에 돈을 기부 하거나 그런 것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오히려, 그는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고, 그가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들을 했다. “나의 행동은 휠씬 더 개인적인 것들을 만듭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데이비스는 오크라호마 기독교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직업으로서 뭐를 하고싶은지 모른다고 한다. 아직 데이비스는 대학 신입생과 운동선수로서 정신없이 바쁜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버겐 데이비스는 남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컸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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