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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 월 트윈즈버그 고등학교에서 17살 니콜 프루셀라 학생에 재빠른 판단과 운 덕분에 삶이 걸린 사건사고를 피했다. 트윈즈버그 고등학교 보조 감독 척 글러버가 운동하고 있었던 날이였다. “제가 아령을 준비하고 운동하면서 잠깐 쉬고있었어요,” 글러버가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 순간 글러버가 슬어젔습니다. 글러버는 무의식 상태로 학교 휘트니스 센터 바닥에 누워있었다. 학생 구조원인 니콜 프루셀라는 심장충격기를 준비하라는 긴급전화가 왔다. “들어갔더니 감독님이 슬어져있는거를 목격하고 바로 심장충격기를 준비하고 충격을 가했어요,” 니콜이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분후 구급대가 도착하고 글러버를 병원으로 대려갔다. 글러버는 동맥 한곳이 완전히 막힌게 드러났다. 수술후, 글러버는 기적적으로 뇌 손상 없이 잃어났다. 이런상황은 심장마비 격는 사람들 중 5% 도 안된다.
일년후, 그 둘은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 서로에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글러버는 건강을 더 많이 챙긴다고 했다. 니콜은 고등학교 4학년이며 학교 수영장 구조원으로 일한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이 사건이후로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위한 더 큰 포부를 가졌습니다. 니콜은 AED Angels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AED Angels는 모든 공간에 심장충격기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은 영웅이라는 말을 많이쓰고 영웅이라는게 많은뜻이 가지고있다. 하지만 니콜은 영웅이 아니라 천사다. 그날 내 옆에 천사가있었다, 그리고 그 천사에 이름은 니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