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화학 수업에서 전기 분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때가 10시 15분이였습니다. 한 친구가 저한테 ‘축하해 네가 노벨 평화상 수상했어’라고 전했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The Guardian). 2014년에 16세 Malala Yousafzai는 가장 젊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었다. “이것은 제가 앞으로 나아가고 제 자신을 믿도록 하는 격려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모든 어린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도록 확실하게 하고 싶습니다” (The Guardian).
아동 교육에 대한 열정적인 지지자였던 Malala는 1997년7월12일 북서부 Pakistan의 Swat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Ziauddin Yousafzai, 는 교육 활동자이자 학교 소유자로서 Malala를 솔직하고 제 목소리를 내는(또는 불의에 항의하는) 아이로 키웠다. 11살부터 Malala는 지역에서의 Taliban 통제 기간에 대한 그녀의 경험에 대해 익명으로 BBC에 2009년부터 보도와 블로그 활동을 했다. 또한, 그 해에 Malala는 Peshawar, Pakistan에서 연설을 하였는데 “Taliban이 교육에 대한 기본 권리를 어떻게 빼앗으려 하는가?”라는 슬로건으로 Taliban이 학교들을 폐쇄하는 것에 대하여 항의를 했다. 어릴 때부터 Malala는 특히 어린 여성들에 대한 교육의 아이콘이었으며 결과적으로 Taliban은 그녀를 위협적인 존재로 보았다. 2012년 10월 9일 학교에서 귀가하는 버스에서 Taliban은 Malala의 머리 왼쪽에 총을 쏘며 살해하려고 시도했다. 기적적으로 Malala는 살아남아 Birmingham, England로 피신했다.
1년동안 회복한 후 Malala는 2013년 3월부터 다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충격적인 경험을 겪었음을 불구하고 Malala는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강경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냈으며 문맹, 가난, 테러에 반대하는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년 말에 그녀는 자서전인 “I am Malala”를 출판하고 United Nations에서 평화에 관한 연설을 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의사되기위한 열망을 갖고 있었지만 사회생활 목표(또는 직업 목표)가 정치로 바뀌었다. 현재 Oxford University에서 철학, 정치 및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교육에 대한 권리를 굳건하게 믿는(주장하는?) Malala는 책과 펜이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온 세상이 조용 할 때, 하나의 목소리일지라도 강력하다”고 말했다 (Biography.com, Boston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