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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장인을 만나다 ] ⑧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씨

2018/04/09 16:30:22

수제화 명장 유홍식(70)씨는 스스로를 '자유 전도사'로 표현했다. 가죽 냄새를 맡으며 구두에 파묻혀 살아온 지 올해로 57년째. 그는 평일·휴일 가리지 않고 매일 작업장으로 출근한다.

◇종이에 발 치수 재고, 바늘로 가죽 꿰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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