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16:01:16
드론 1000대가 만들어낸 화려한 쇼지난달 25일 평창올림픽 폐회식 현장. 인텔이 개발한 드론 ‘슈팅스타’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모습을 밤하늘에 펼쳐보였다. 슈팅스타는 수천 대에 이르는 드론이 편대를 이뤄 동시에 비행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1218대, 폐회식에서는 300대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