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11:30:00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우선 성적 기준을 낮추거나 폐지해 국가장학금 성적 기준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학생이 국가장학금을 받으려면 기존에는 B 학점 이상을 받아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C학점으로 그 기준이 완화될 계획이다. 특히 장애 대학생의 경우 기존에는 C학점 이상이었던 성적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또 대학 자체노력 대응지원 장학금인 국가장학금 Ⅱ유형에서도 저소득층 재학생이 많은 대학에 더 많은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