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16:10:11
소식은 파블로 피카소 귀에도 들어갔어요. 스페인에서 태어난 그는 폭격의 참상을 세로 약 349㎝, 가로 776㎝에 달하는 캔버스에 담았어요. 이 작품이 바로 '게르니카'<사진>예요.미국의 명물 '금문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