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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벤처밸리 구축해 맞춤형 교육… '현장형 리더' 양성

2018/01/07 17:50:11

가군 일반전형(수능)·농어촌학생전형·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의 전형 요소 반영 비율은 수능 80%와 학생부 20%다. 일반전형(면접)은 수능 70%와 면접 30%를 반영하며, 일반전형(실기)은 학과(전공)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군 일반전형의 전형 요소 반영 비율은 수능 70%와 면접 30%이며, 문화예술학부(클래식피아노)는 수능 10%와 실기 90%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과목을 35%씩 반영하고 탐구영역 상위 1개 과목을 30% 반영한다. 수능 응시 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인문융합대학·사회과학대학은 국어 선택 시 취득 점수의 5%를, 생명보건대학·공과대학·과학기술융합대학(컴퓨터정보과학부·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은 수학 가형 및 수학 나형 응시자에게 각각 취득 점수의 10%와 5% 가산점을 준다. 단, 과학기술융합대학 내 빅데이터경영공학부·조형융합학부·예체능대학은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계열별로 국어·영어·수학·사회 전 과목 또는 국어·영어·수학·과학 전 과목을 반영한다. 과학기술융합대학 내 빅데이터경영공학부와 조형융합학부는 사회 또는 과학을 선택할 수 있어 교차 지원에 따른 불이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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