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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 기업과 함께 '청년 복지' 향상

2017/11/15 15:31:28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뛰어난 교육역량과 전문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와 중소·중견기업 인력난 미스매치 해결하고, 산학 일체형 사회맞춤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사회맞춤형학과 모델을 확립하고 산학일체형 교육과정과 교육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산학운영 인프라 구축 ▲현장형 교육 시스템과 교육환경 구축 ▲대학과 지역사회, 중소·중견기업 간 협력체제 구축 등 전문대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직업교육체제 확립,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 등 지역사회 기업과의 채용약정에 의한 현장실무·실습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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