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15:22:40
LINC+사업 지원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비율을 현재 37.7%에서 50%까지 점차 확대해 협약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또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교과목을 6학점 이상 정규 교육과정에 의무 편성했다. 이 밖에도 사회맞춤형협의체 운영, 진로·경력개발 소모임을 각각 연 4회 이상 실시해 의견수렴 통로로 활용한다. 협약산업체와 공동으로 4+1협동교육 및 프로젝트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직무능력을 높이고 있다. 정규교육과정에서 부족한 직무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방과 후 레벨업(Level-up) 직무교육, 산학공동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