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6년 전액장학금 파격 지원
가천대 의과대학은 6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제공 등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예과 2년, 의학과 4년, 졸업 후 교육 5년(인턴과 전공의 수련과정) 등 총 11년 과정을 단계적으로 심화 교육하는 G11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임상실습과정을 시행하는 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일관된 교육 목표를 가지고 의료인을 양성하고 있다.
가천대 의대는 교육 과정에 AI 관련 교과를 추가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활용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법을 학부 과정부터 도입해 AI를 이용한 환자 진단, 치료법을 실습한다. 또한 AI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을 도입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통계학도 교육과정에 포함해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뇌 영상과 기초의학 연구에서 세계 일류연구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에 선정됐던 가천뇌과학연구원과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국가지정연구중심병원 톱(top) 3로 선정된 가천대 길병원 등 임상과 연구 인프라를 겸비해 최적의 연구환경과 교육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가천대는 메디컬 분야의 강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특성화학과의 중점 지원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경영인을 양성하는 '글로벌경영학 트랙', 차세대 성장 동력 바이오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바이오나노학과', 학생 중심 학과시스템을 운영하며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된 '소프트웨어학과', 금융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금융수학과', 국가 안보 분야 리더를 양성하는 '경찰·안보학과' 등이 있다.
특성화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중 수능 평균성적(수능반영영역 비율적용)이 1.6등급 이내인 학생은 입학금을 포함해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함께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정시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성적(수능반영영역 비율 적용)이 2.0 등급 이내면 입학금을 포함해 1년간 등록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