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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포획… "좁은 수조생활에 숨이 턱턱, 바다가 그리워"

2017/02/20 10:40:02

작살에 찔리고, 붙잡혀 팔리고… 처참한 돌고래 학살지

"나는 더는 숨쉬기가 힘들어. 너라도 잘 살아남아…."

어젯밤 친구 큰돌고래가 이 말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점심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급기야 피가 섞인 변을 누더니 그만…. 사람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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