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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66주년 특집 ] 명예기자 DMZ 생태평화공원 탐방

2016/06/23 16:45:00

◇60여 년 만에 베일 벗은 'DMZ'

서울 광화문 소년조선편집실에서 철원까지 걸린 시간은 3시간 남짓. DMZ 생태평화공원에 가까워질수록 군부대를 알리는 표지판과 군사시설이 더 자주 눈에 들어왔다. "아빠가 군인이세요. 그래선지 어렸을 때부터 통일이나 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았어요. 오늘 탐방을 통해 많은 걸 듣고 알아갈 거예요." (장지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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