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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편액,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 등재

2016/05/22 17:35:59

한국국학진흥원은 "앞으로도 국학자료에 비해 그 가치를 크게 인정받지 못했던 민간 소장의 기록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록유산에 등재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유네스코 산하의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록유산에 대한 인식제고와 보존, 보호 관련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97년 설립됐다. 현재 43개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기록유산 국가위원회와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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