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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쉽고 재밌는 '발레축제'에 놀러오세요

2016/05/05 15:58:49

개막작은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다. 강수진 단장 부임 이후 국립발레단에서 공연된 대표작들을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갈라 형식으로 보여준다. '고집쟁이 딸'과 '돈키호테'의 그랑 파드되, '백조의 호수' 1막 아다지오 등 명작의 하이라이트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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