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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획] 어버이날 사랑의 우체통

2016/05/05 15:53:07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상민이에요. 개구쟁이인 제가 말썽을 피워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저와 누나를 위해 매일 기도해주시고, 어린이날에 편지와 용돈을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설날 때 할아버지를 따라 처음으로 이발소에 갔잖아요. 할아버지와 함께한 이발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꼭 데려가 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제가요 어른이 되면 두 분을 더욱 기쁘게 해 드릴게요! 지상민(경기 고양 지도초 3)


“어려운 도형 설명해주는 선생님 같은 아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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