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16:28:26
◇오랜 역사 간직한 '초콜릿'하하. 친구들 안녕? 난 쇼콜라티에 '나달콤' 셰프란다. 쇼콜라티에가 뭔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 우선 내 소개부터 할게. 난 초콜릿을 만들고 초콜릿을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야. 쇼콜라라는 건 초콜릿의 프랑스어에서 파생된 용어로, 초콜릿 공예가 또는 초콜릿 장인이라고 부르지. 우리나라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분야지만 해외의 경우에는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