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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급 외빈 참석… 무기 공개하며 군사력 과시

2015/09/03 15:57:30

내외빈도 대거 참석했다. 시진핑(62)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박근혜(63)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63)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71) 유엔 사무총장 등 정상급 외빈 50여 명과 각국 외교사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쩌민(89), 후진타오(73) 전(前) 국가주석과 원자바오(73) 전 총리 등 전직 중국 지도부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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