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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이]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2인
2015/05/13 16:10:26
대회 당일, 정회 군과 지민 양은 예선을 무난히 통과, 순조롭게 결승에 진출했다. 이 둘은 결승에서도 나란히 최고 점수를 받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를 앞두고 오른팔과 왼팔이 아팠어요. 그래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는데도 안 좋아지더라고요. 다행히 대회 당시에는 컨디션이 좋아져서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고생 끝에 얻은 1위여서인지 정말 기쁘고 보람찼답니다." (김정회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