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9 16:27:41
BMX 임유찬 군 “험한 길 전속력으로 질주… 두려움은 사라졌죠”
BMX. 바이시클 모터크로스(Bicycle Motocross)의 줄임말로, 험로를 달리거나(BMX 레이싱) 묘기를 즐기는(BMX 파크) 자전거 타기를 말한다.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다.
열두 살 소년이 이 극한의 레포츠, BMX 레이싱을 즐기고 있다. 주인공은 임유찬(경기 화성 반석초 6) 군. "정말 재밌고 신나요. 안전 장비가 있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