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7 15:50:02
한국민속촌은 "놀이마을에 새로운 놀이기구 네 개를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놀이기구는 △드롭앤트위스트 △드롭앤트위스트 미니〈사진〉 △바운스 스핀 △크레이지 래프트 등이다. '드롭앤트위스트'는 17m 높이에서 고공 낙하한다. 이보다 낮은 9m 크기의 '드롭앤트위스트 미니'도 마련됐다. 360도 빙글빙글 돌아가며 짜릿함을 선사하는 '크레이지 래프트', 신나는 리듬에 맞춰 위아래로 움직이는 '바운스 스핀'도 흥미진진하다. 입장료는 1만원(초등생 기준)이다.
‘아트토이컬처 2015’ DDP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