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1 16:58:27
그런데 뉴턴처럼 무거운 물체가 땅으로 똑바로 떨어지는 이유를 알아내고 싶었던 사람은 예로부터 아주 많았어요. 2300여 년 전, 아주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BC 384~382)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어요.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이 물·불·흙·공기 등 4원소로 만들어져 있다고 믿었죠. 무거운 물과 흙으로 만들어진 물체는 아래로 떨어지고, 가벼운 불과 공기로 만들어진 물체는 위로 올라간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사과와 빗방울이 아래로 떨어지고, 수증기는 위로 올라간다고 판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