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최초 2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 사업 선정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자동차IT융합공학과'를 지난 2013학년도 1학기에 신설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으로부터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덕분이다. 공학 기술의 세계적 트렌드는 IT를 중심으로 △자동차 △에너지 △조선 등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 국내 사이버대학에서 융합 관련학과는 거의 없었다. 이에 한양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가진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도시미래학부 디지털건축도시전공'이 교육부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우수입학생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2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사이버대학 중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