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언제쯤 새 성적표를 받아 볼 수 있나.
A: 11월 중순 새 성적이 나온다.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에서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 세 가지 점수를 새로 받게 된다.
Q: 새 성적표를 받으면 수험생은 이후 어떻게 해야 하나.A: 작년에 대학에 지원해 불합격했을 경우, 해당 대학에서 다시 전형 심사를 받게 된다.
다만 학생이 불합격된 대학을 찾아가 재심사를 의뢰하는 절차를 밟을지, 아니면 교육부가 대학에 구제 대상 인적 사항을 일괄적으로 보내 재심사를 진행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Q: 학생이 불합격된 대학에 찾아가 재심사를 요구할 경우 절차는.A: 대학들은 12월 중 '수능 오류 학생 구제 신고 기간'(가칭)을 운영해 재심사 신청을 받아 추가 합격생 여부를 판정할 것이다. 대학 입학처 관계자는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아니므로 새 성적만 오면 추가 합격 여부는 바로 판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Q: 추가 합격 여부는 언제 결정되나.A: 2015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12월 19일 이전에는 결정해 학생에게 통보해야 한다.
Q: 구제 대상 학생이 작년 수시 모집에 지원했을 수도 있고, 정시 모집에 지원했을 수도 있는데 절차가 다른가.A: 수시에서 수능 점수를 '최저 등급 요건'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계지리 성적 등급 상승으로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합격될 것이다. 등급이 그대로라면 당락은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