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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파노라마]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2014/10/07 16:47:43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다. 이는 인천 앞바다의 파도처럼 거센 아시아 장애인 선수들의 에너지, 인간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압축한 말이다.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폐회식 연출은 박칼린 총감독이 맡았다. 개회식은 '불가능은 우리를 달리게 한다(Impossible Drives Us)'라는 주제로 180분 동안 펼쳐진다. '존재 불가능 창조 축하'의 섹션별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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