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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추며 간식도 주고… 동물 친구들, 더 가까이서 만나요
2014/05/25 21:34:42
최근 새로 도입된 '소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로스트 밸리 스페셜 투어에 나섰다. "이 차는 창문과 천장이 다 뚫려 있어요. 동물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가까이 다가올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안내를 맡은 이세현 에버랜드 사육사가 시동을 켠다. 차에는 사육사 외에 6명이 탈 수 있다. 육지와 물속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스릴은 기본, 기존의 40인승 수륙양용차보다 덩치가 작아 동물에게 더 바짝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