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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국사] 힘·재물을 가진 족장만이 귀한 청동 가질 수 있었대
2014/03/17 09:32:59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곡식을 더 많이 가진 사람과 덜 가진 사람이 생겨나게 됐지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생겨난 거예요. 그것은 계급 차이를 가져왔지요. 그럼으로써 신석기 시대처럼 평등했던 관계는 깨졌습니다. 공동의 재산뿐 아니라 개인의 재산도 인정을 하는 사유재산 제도의 싹이 튼 것도 이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