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16:59:13
그렇다면, 문제가 발생된 경우에는 도저히 회복이 불가능한 것인가? 아니다. 인간은 감성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인간은 놀이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교구나 교재의 도구들로 감감력들을 키우기 좋아한다. 이러한 교구나 교재 혹은 놀이를 통한다면 아동기의 학습심리 문제를 해소 할 수도 있다.
이런 교구를 우리는 감성교구 혹은 감각교구라고 부른다. 요즘 현대사회에서 감성적 심리를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아동교구들이 만들어졌고 발전해 왔다. 그중 심리와 지능, 정신과적 문제를 해결하는 의료 교구로 개발된 ‘마리오 메타’, ‘아르다다’등은 인간의 공간지각지능을 확장시켜 지능적 훈련과 더불어 심리치료에 활용되기도 한다.
인간의 지적 복합성이 녹아있는 이러한 의료 교구는 개인의 긍정도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의 심리적 상황을 명확히 진단 할 수 있으며 상황심리를 활성화시켜주어 아이들의 개인 목표의지는 물런 다양성과 복합성 그리고 주변 환경의 집단심리로 스스로 긍정화 하여 묶으려는 의지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