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7 16:13:15
김은혜·지혜(경북 경산여중 1년)양은 쌍둥이 자매다. 이들은 무엇이든 함께하지만 외국어 가운데 언니 은혜양은 영어를, 동생 지혜양은 중국어를 더 배우고 싶어했다. 자매의 고민은 아이펜으로 간단히 해결됐다. 쓰리엘이 개발한 ‘아이펜’은 한국어·중국어·영어 간 언어 호환이 자유롭다. 아이펜 전용 교재인 ‘씨홍스’에 가져다 대면 음성바코드를 인식해 원어민 발음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