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12:24:18
김씨는 최근 벤처기업 ‘ONEKITOWN(원기타운, http://www.onekitown.com/)’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달 초 몇몇 언론은 이 사실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당시 김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해온 포럼과 조직들을 이어가기 위해 ONEKITOWN을 설립했다”면서 “청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견지하는 한편 ONEKITOWN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