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3 16:12:03
올해 특히 주목할 만한 영화론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꼽을 수 있다.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한 사려 깊은 질문을 던진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전작(全作)전도 놓쳐선 안 되는 볼거리. 필름이 유실된 작품을 제외하고 임 감독의 작품 71편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서편제'(1993년) '춘향뎐'(2000년) 등 그의 대표작은 물론, 디지털로 복원돼 처음 소개되는 '삼국대협'(1972년) 등 초기작도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