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0 03:01:42
최양은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을 읽어왔다. 초등 5학년 시절에 이미 조선일보 제1회 NIE대회에서 초등 부문 3위에 오를 정도로 스크랩이 습관이 되었다. 최양의 스크랩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사를 읽으며 관심 가는 지면이 있으면 잘라서 보관해 놓는다. 나중에 관련 기사를 읽게 되면 예전의 것들을 다시 찾아보면서 더 깊은 내용을 공부하는 식이다. "단순히 신문기사를 읽는 것은 그 순간의 사고로 끝난다고 생각해요. 스크랩을 하게 되면, 연관이 있는 기사들을 읽게 되니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면서 스크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