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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이] 주목받는 아역 배우 갈소원 양<서울 오정초 1>

2013/04/24 16:38:51

◇"신인 연기상? 기대하고 있어요"

소원이는 지난 1월 개봉, 무려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환경 감독)에 출연한 아역배우다. 6살 지능 용구(류승룡)의 딸 '예승'을 감칠맛 나게 연기해 관객을 울리고 웃겼다. '명품 아역' '한국의 다코타 패닝'이란 별명도 얻었다. 다음 달 9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엔 최연소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직도 저를 예승이라고 부르는 분이 많아요. 제 이름은 갈소원인데…. 신인 연기상이요? 음. 왠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명한 배우들과 함께 시상식에 설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떨려요. 무대 인사는 몇번 해봤는데, 그렇게 큰 시상식엔 가본 적 없거든요."

요즘 소원이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 촬영에 한창이다. 이번엔 유준상과 성유리의 천재 딸 역할이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친구' 더빙도 맡았다.

"유준상 아빠가 저랑 많이 놀아주세요. 함께 가위바위보나 알아맞히기 게임을 하면서요. 성유리 언니는 추운 날이면 핫팩을 챙겨줘요. 모두 잘해주셔서 좋아요. 사투리 연기가 처음이라 조금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아요. 이모랑 연습했지유. 맞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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