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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A] 산학협력지도 중심… 인적 네트워크 '탄탄'

2013/04/16 14:11:30

TOP MBA(야간·주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경영 전반 지식을 가르친다. 재학생 다수가 직장인인 점을 고려해 재직 중인 기업 현장의 문제 해결, 혹은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 쪽에 강의 역량이 집중되는 점이 독특하다. 모든 강의는 최적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팀 중심으로 이뤄진다. 학습자 중심의 팀 조직화, 지식 공유 세션 운영 등을 통해 '협력형 면학 분위기'가 탄탄하게 조성된 점도 돋보인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커리큘럼은 재학생이 기업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형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데 집중된다. 모든 강의는 미국 하버드대 등의 사례를 참조하는 한편, 국내 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를 바탕으로 관련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과제(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교 측은 모든 재학생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놓고 있다. 단적인 예로 결과물 중 우수작은 윌리엄 밀러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밀러MOT스쿨 명예원장) 등 최고 전문가 그룹의 심사를 거쳐 국제 시장에 실제로 소개되는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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