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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초등생을 위한 경제 교육

2013/04/15 17:20:45

경제 용어로 시장이란 물건뿐만 아니라 대상이 무엇이든 사고파는 거래가 이뤄지는 모든 곳이야. 하지만 좁은 의미로 시장이라고 하면 재래시장을 뜻하는데, 이는 재래시장이 시장이란 말의 원조이기 때문이지.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늘 사람들로 붐빈다는 점이야. 경제활동의 주체들이 늘 모이기 때문이지.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크게 4그룹으로 나뉘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인 생산자 △생산자에게 물건을 사서 소비자에게 파는 판매자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물건을 구경하기 위해 시장에 오는 소비자 △물건을 생산지에서 시장으로 그리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옮겨주는 운반자로 나뉘지.

이들이 시장에서 하는 활동 중에 중심은 ‘흥정’이야. 시장에 가면 여기저기서 물건값을 놓고 흥정이 이뤄져. 이것은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비싼 값에 팔고 싶고, 사려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싼값에 사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 서로 만족할 때까지 흥정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결정된단다. 가격을 높게 부르면 사는 사람이 줄어들 거고 반대로 물건값을 손해 볼 정도로 깎아 달라고 하면 상인들은 팔지 않을 거야. 그래서 시장은 물건의 가격과 팔리는 물건의 양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은행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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