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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에 '프란치스코'

2013/03/14 16:26:00

그는 신학적인 측면에선 보수적, 사회적인 이슈 면에선 진보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르헨티나 가톨릭 교회의 현대화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최초로 교황을 배출한 아르헨티나는 축제 분위기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을 축구 영웅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에 비유하며 "아르헨티나 최고 경사"란 보도를 쏟아냈다. 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들도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세계 각국 정상도 성명을 내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나라의 염수정 대주교는 "새 교황이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아시아의 복음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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