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16:42:43
6학년 선배들이 예절 교육을 받는 사이, 1학년 교실에선 새내기 신입생들이 한복을 입고 천진난만하게 수업을 듣고 있었다. 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어린이들이었지만, 한복 교복이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 "한복이 제게 조금 크죠. 한복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저희가 쑥쑥 자랄 걸 생각해서 조금 크게 만드셨데요. 유치원 다닐 때는 형, 누나들이 한복을 입은 것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입게 돼서 정말 기뻐요." (박동준 군·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