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8 16:21:10
숭례문 복원 기념주화 발행
숭례문 복구를 기념한 주화가 발행된다. 한국은행은 28일 "복구된 숭례문과 새로 복원되는 성곽을 새긴 액면금액 5만원의 은화 판매를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념주화의 크기와 중량은 각각 33㎜, 19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으로 제조된다. 앞면에는 복구된 숭례문과 새로 복원되는 성곽을 함께 새겼으며, 뒷면은 조선시대 왕권을 상징하는 문양인 수막새기와 봉황문을 배치했다. 한국은행은 국내에 2만7000장을, 국외는 3000장을 판매한다. 가격은 액면가에 판매부대비용을 더한 5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사전 예약접수는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에서 받는다. 1인당 최대 3장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