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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원대학교] 나누고 보듬고 소통하는 리더… 그것이 바로 '강원대人'

2013/02/21 14:02:25

강원대는 명실상부 강원도를 대표하는 국립 거점대학이다. 하지만 지난해 고속전철 ITX가 개통된 이후 서울과의 거리가 1시간대에 접어들며 재학생 중 60%가 서울 등 비(非)강원도 출신으로 채워졌다. 등록금 부담이 적은 국립대학이란 점, 66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기숙사를 갖췄다는 점이 부각되며 추후 수도권 재학생의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강원대는 외적 변신에 걸맞은 '내실 다지기' 작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엔 국내 1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 언론사 주관 대학평가에서 전국 거점국립대 중 '지식재산권 등록'과 '기술이전 수입액' 부문에서 나란히 2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주관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대상 대학에 3년 연속 선정돼 169억원을 지원받은 건 물론이고 △교과부 주관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선정(5년간 250억원) △지식경제부 주관 사업원천기술개발연구사업 선정(5년간 120억원) 등의 정부 주관 사업도 잇따라 유치, 학교 위상을 높였다. 취업 실적 부문에서도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해 6월 50%에도 못 미치던 취업률이 지난해 연말 60%를 넘어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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