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5 16:05:14
무에타이는 태국에서 국민 스포츠로 불릴 만큼 인기가 많아요. 통계를 보면 태국에 있는 무에타이 도장은 무려 6000개가 넘고 전문 선수도 6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우리나라에 무에타이가 소개된 것은 1990년대 이후예요. 1993년 8월, 국제격투기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던 무술인 윤익암 씨는 격투기 지도자 15명을 이끌고 태국으로 1개월간 연수 훈련을 떠났어요. 윤익암 회장은 귀국할 때 태국인 트레이너 2명을 데려와 국제격투기연맹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을 교육했어요. 무에타이는 아직 대한체육회 정식 종목으로 가입돼 있지 않아 전국체육대회에서 만나볼 수는 없지만,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보급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