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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세계사] 총정리편<1> 고대 이야기

2013/01/27 18:13:11

⑤로마의 공화정과 제정

작은 도시국가였던 로마는 원래 왕이 다스리는 국가였어요. 그러나 귀족들이 불만을 품고 왕을 내쫓았고 그러면서 소수의 귀족을 대표하는 '원로원'이라는 집단이 만들어졌어요. 또 '집정관' 두 명을 뽑아 일 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게 했어요. 이와 같은 정치형태가 바로 로마의 공화정입니다. 초기 로마의 공화정은 적은 숫자의 귀족으로만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평민들이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면서 자신들에게도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달라고 요구했고 결국 귀족과 평민이 함께 법을 만들고 관리를 뽑게 되었어요. 로마의 종교법을 관리하는 '최고의 제사장'이였던 카이사르는 평민을 위한 정치를 주장했어요. 카이사르는 유능한 장군이었던 폼페이우스, 부자였던 크라수스와 손을 잡고 함께 나라를 다스리기로 했어요. 이들도 귀족의 막강한 권력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이렇게 로마에서 세 명의 힘 있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고 이를 '삼두정치'라고 해요. 얼마 후 카이사르는 로마 최고의 자리인 집정관에 올랐지만 몇 년 후 귀족들에 의해 암살당했고, 카이사르의 양아들 옥타비아누스가 로마 최초의 황제가 되면서 공화정 시대가 끝나고 오랜 시간 번영을 누린 로마 제국 시대가 시작되었답니다.

⑥인도의 마우리아 왕조와 불교의 전파

싯다르타는 히말라야 산기슭에 살던 석가족의 왕자였어요. 그는 인간의 고통에 마음 아파하며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궁전을 떠나 수행을 시작했어요. 싯다르타는 사람의 아픔과 늙음, 죽음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한 끝에 "마음에서 욕심을 몰아내면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해답을 찾았어요. 그 후 사람들은 그를 깨달은 자, 곧 '붓다'(부처)라고 불렀고 혹은 석가족의 훌륭한 사람이라는 뜻의 '석가모니'라고 칭했답니다.

⑦중국 진나라의 전국 통일

고대 중국의 역사는 '하나라→은나라→주나라→춘추전국시대→진나라→한나라' 순으로 이뤄져 있어요. 주나라는 왕이 중앙을 다스리고 지방은 왕의 친척인 제후들이 다스리는 구조였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왕과 제후의 관계는 멀어졌고 힘을 가진 제후들이 각각 나라를 세우면서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됐어요. 전국시대 일곱 나라 중 하나인 진나라는 나라 법을 정해 이를 엄격히 시행했고 그 결과 발전을 거듭하며 중국을 통일했어요. 진나라의 왕은 통일된 나라를 강력한 힘으로 다스리기 위해 임금의 칭호를 '황제'로 바꾸고 최초의 황제란 뜻에서 '시황제'에 올랐어요. 현재 중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리장성도 진나라 때 북쪽의 적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그러나 시황제는 자신의 정책과 다른 사상과 사람들을 억압하고 죽였어요. 결국 강력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던 시황제가 죽자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 진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말았답니다.

|세계사 NIE| 누구일까요?


다음은 석가족의 왕자에 대한 내용이에요. 이 왕자를 가리키는 말을 가로줄 또는 세로줄에서 모두 찾아 ○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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