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5 15:29:14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모의유엔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MUNOS(Model United Nations Of Seoul)를 주관하는 조선에듀케이션에서는 지난해 10회를 맞이한 MUNOS를 통해, 수많은 학생들의 영어토론능력을 분석해왔다. 그 결과 다수의 학생들이 우수한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협상매너 및 국제회의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됐다. 모의유엔회의 교육컨퍼런스는 그간 오랜 시간에 걸쳐 시행착오를 통해 국제회의를 알아가야 했던 학생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고자 마련한 교육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엄선된 150명의 참가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사고하고 국제사회 이슈를 토론할 수 있는 관찰력과 대변 능력을 배웠다.